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엣지있게(edgy)'. 이것이 엉터리 영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엣지' 속에서 어떤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요?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는 매주 월요일 아침에 새로운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첫회부터 보시거나, 글목록 보기를 통해서 보고싶은 제목을 한 번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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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트리 초이

    내가 처음으로 본건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웃겨요 ㅋㅋ

    2009/09/14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도트리 초이님.
      재미있으셨어요? ^^
      좋은 한 주 보내세용~

      2009/09/14 10:54 [ ADDR : EDIT/ DEL ]
  2. 오호라...저도 모르고있던게 많이 있네요. 좋은만화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2009/09/14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잊지않고 찾아와 주시는G.K님..감사합니다.
      G.K님 블로그에 오늘도 놀러가야겠어요.
      주린 배를 움켜쥐고.^^

      2009/09/14 10:56 [ ADDR : EDIT/ DEL ]
  3. 네츠

    ㅎㅎ 오늘은 1등... (아 다 보고 리플다니 3등 ㅠ_ㅠ)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확실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 잘 하시네요....

    2009/09/14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주엔 1등 하세요 꼭!
      보통 아침 10시 30분쯤 올라온답니다.
      ^0^)/

      2009/09/14 10:56 [ ADDR : EDIT/ DEL ]
  4. 로즈가든

    울 조카(초3) 영어 읽을 때도 보면 테이프의 원어민이 끝의 발음이 거의 묵음으로 들리니 아예 없애고 읽더라구요.
    제가 들어도 뒤의 자음이 잘 안들리는데,영어 지대로 발음하기 정말 어렵네요.ㅎㅎ
    아-그리고 결코 기억하고 있지 않았던 중화현상! 오늘은 국어 문법까지 하고 가네요.ㅋㅋ

    2009/09/14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경험에 따르면 특정 패턴에 의해서 어떤 단어는 끝소리를 더 명확하게 내고, 어떤단어들은 거의 들릴락 말락 해도 통하더라구요. 아마도 뒤에 P,K등 만 다르고 앞부분은 거의 흡사한 단어일수록 뒷소리가 중요하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한 외국인 친구는 이름 끝이 nep로 끝나는데, '넵' 이라고 읽었더니 너 왜 내 이름 끝소리를 b로 내냐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에다가 거의 들릴락 말락하게 '프으~' 소리를 넣어주니 끄덕끄덕 맞다고 하더군요. 신기했어요.

      2009/09/14 11:07 [ ADDR : EDIT/ DEL ]
  5. ^_^

    늘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영어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다면
    좋겠네요~~

    2009/09/14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요 ^-^님.

      참고로 제 만화는 영어를 시작부터 알려드리는 만화는 아닙니다. 그냥 우리가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알고 있던 영어지식 중에서 잘못 알고 있지만, 조금만 살을 붙이고 다듬으면 금새 쓸모 있는 영어로 바꿔주는 방법을 알려드릴 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9/14 11:23 [ ADDR : EDIT/ DEL ]
  6. 정말 영어의 발음은 어렵고도 어렵다는....ㅠㅠ
    오늘도 열심히...따라해보고 있는 루비...^^

    2009/09/14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개근상 루비님!
      재미있게 보고 가셨길 바래요^^

      2009/09/14 11:46 [ ADDR : EDIT/ DEL ]
  7. 프식혜

    오... p와 k 를 다 구별하다니.. how are you doing? 이것도 암만 들어도 하유두잉? 이렇게 들리길래 그렇게 말했더니 하 랑 유 사이에 뭔가 있다고 지적질 ㅠㅠ 우리 귀엔 안 들리는데 걔네 귀엔 들리다니 참 신기하네용

    2009/09/14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저도 고등학생 시절 보이즈투맨의 End of the Road를 부르는데, After the Rain을 '앱떠더레인'이라고 했더니 미국에서 왔던 여자친구가 웃다가 쓰러지더군요...

      How are you doing?을 원어민들이 빨리 읽는 소리를 굳이 한국어로 풀어쓰면 '하이야두잉'처럼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예 Hi ya doing. 이라고 장난식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2009/09/14 22:49 [ ADDR : EDIT/ DEL ]
  8. jay

    아... 오늘도 아주 유용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일주일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 한 주도 안 거르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2009/09/14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에 웹툰 보면 연재를 건너뛰면 엄청 욕을 먹더라구요.
      아무리 바빠도 마감약속은 항상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점심시간에 들어와 보면 반드시 이사람 만화는 새로 올라와 있더라. 하는 믿음을 드리고 싶어요.

      2009/09/14 22:50 [ ADDR : EDIT/ DEL ]
  9. 사랑의대화

    매번 재미있게 보고있답니다. 다만...국어에는 외래어표기규정이라는게 있어서요, 그에따라 표기를하다보니 발음과 맞지 않는 상황이 많지요. 고유명사(사람 이름)의 경우 본토발음에 맞게 표기해주는게 옳다고는 생각합니다만...조선시대의 사대주의와 비슷하게 흘러가는 요즘은 외래어표기규정을 지키는게 더 옳바르다고 생각되어지네요. 한글을 없애고 영어를 국어로 하자는 말까지 나올 정도니까요...-.-;; 토다는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09/09/14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칫 따끔한 충고가 될수도 있는것을 좋게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신 말씀이 다 맞지만, 요즘 언론을 보면 그 왜래어표기 규정을 제멋대로 어기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아이팟도 사실은 '아이포드'가 왜래어 표기 규정에 더 맞을 것이고 그렇습니다. 중요한것은 우리나라 왜래어 표기규정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경우가 많답니다. 유명 경제지 Fortune이 '포천'으로 표기되는 현실. 왠지 갈비/막걸리 전문 푸드매거진 같죠.

      2009/09/14 22:52 [ ADDR : EDIT/ DEL ]
  10. RTE_jay

    오늘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역시 유익한 내용에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볼때, 글로벌화 되어가는 지금 따라갈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그리고 회사에서도 과거에는 TOEIC 점수를 요구하였는데, 이제는 OPI score를 요구하고 있는게
    눈앞의 현실이고요...

    올해부터 새벽과 점심에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있는데, 원어민과 영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이번에
    올리신 발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학원의 원어민은 우리의 발음에 대하여 학습이 되어 있어도
    잘 알아듣는 듯 합니다만...)

    10년전 아마추어 무선 교신과정에서 발음에 대한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아마추어 무선에서는 Q를 "큐"라 발음하지 않고 "퀘벡"이라고 풀어서 말을 하는데, 당시 미국 아마추어 무선사가 제가 발음라는 "퀘벡"을 못 알아 먹더라고요.. 한참을 퀴벡, 퀘벡, 큐벡(?)등을 되풀이해서 간신히 내용 전달을 하였던 것이 생각납니다.

    글과 말은 의사 전달의 수단이며, 말로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발음이 의사 전달에서 가장 중요하며, 발음에 대하여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힘들게 올리시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9/14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려요. 저도 군대에서 무전병 생활을 6개월 정도 해서 더욱 이해가 갑니다. 아마도 그 분은 끝소리 'c'가 없어서 더더욱 이해하기 힘들었었나봅니다.

      제가 아는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신 분은 새우를 '쉬림프'라고 하지 않고 '쉬림' 이라고 했다가 웃음거리가 된 일도 있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9/14 22:53 [ ADDR : EDIT/ DEL ]
  11. 1234

    미국에선 저래야죠.그러나 영국 파리 인도 동남아지역 멕시코 남미 등등에서는 저리 발음안해도 됩니다.
    오늘도 잘배웠어요

    2009/09/14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동남아지역은 그분들 발성구조를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과 일면 통하는 구석이 있구요, 영어 자체가 단순화되어 있어서(미국에선 friend, pal, folk, dude, bro 모두 친구를 뜻해도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동남아식 영어는 무조건 친구는 my friend가 되는 것처럼) 크게 발음에서도 규칙적인 룰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신들의 토속어에 굳어진 혀에 영어를 맞춘거죠.

      멕시코 남미는 본능적으로 자신들이 써오던 스페인/포루투갈어식 알파벳 읽기가 영어식 읽기와 혼동되어 많이 쓰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약간 첨언해 보았습니다.

      2009/09/14 22:56 [ ADDR : EDIT/ DEL ]
  12. 밤부

    힝힝 어려워요ㅜㅜ

    2009/09/14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더 쉽게 쓰고 싶은데 힘들어요..밤부님은 내일 저랑 보충학습해요.^^;

      2009/09/14 22:57 [ ADDR : EDIT/ DEL ]
  13. Lu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ㅋㅋ

    2009/09/14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스왈로우

    오랜만이졍ㅋㅋㅋ 우아 이번편 역시 재밌네요
    보면서 계속 읽어봤어요, 부우트캐애앰프 ㅋㅋㅋ
    노래부르다가 영어부분에서 i can't say good-bye cause i love you 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코쟐러뷰라고했더니 미국사는 친구가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2009/09/14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스왈로우님 공감이 팍팍 오네요.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그런데 'cause I love you.를 빨리 읽는 소리는 정말 코쟐러뷰 말고 딱히 더 원어민스러운 표기가 떠오르질 않네요.^^

      2009/09/14 22:59 [ ADDR : EDIT/ DEL ]
  15. 펜탁이

    읽다보니 미국식 위주라 좀 그렇지만 문화의 차이로 인한 발음차이라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H와 N 묵음은 참 이해하기 힘든거 같아요..^^

    2009/09/14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르는 것을 이해시켜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만
      부족할 때도 많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2009/09/14 22:59 [ ADDR : EDIT/ DEL ]
  16. jenna

    정말..궁금하던 거였는데..너무 재미있어요 역시 ㅋㅋ

    2009/09/14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씨~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내가 학창시절에 이런 식으로 영어 배웠으면 토익 900점은 벌써 넘겼을 듯....
    재밌게 보고 갑니다.ㅜㅜ

    2009/09/14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로얄분체교감유전자코드 너무 멋진 닉네임이에요.
      전 예전에 쓰던 닉네임이 울트라 파워 봉봉이었어요.

      2009/09/14 23:00 [ ADDR : EDIT/ DEL ]
  18. 우와웅! 저질발음으로 열심히 따라하며 읽었음!

    2009/09/14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영국문화원

    와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것이 오늘 나왔네요~ㅋㅋ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

    외국인들이 빨리 말할떄생략하는줄 알고있었지만 알고보니 그게 아니였더라구요~미약하지만 다 소리를

    내고 있었던...암튼 오늘도 좋은 내용이었습니다~ㅋ

    2009/09/14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 유익하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영국문화원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09/09/14 23:02 [ ADDR : EDIT/ DEL ]
  20. 피자

    어제 잠자기전에 확인했는데 안올라와있길래 오늘 일어나자마자 읽구가염~ 영어를 아주 조금 할만하니까 발음이 걸리더라구요 으흐흫흐흑 오늘도 좋은정보 무한감사합니다

    2009/09/14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로 월요일 아침 10시 30분 전후로 올리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떨때는 3일전에 완성되어 있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마감 1분전에 다 그리기도 한답니다 ^^; 잊지않고 찾아오셔서 감사드려요.

      2009/09/14 23:03 [ ADDR : EDIT/ DEL ]
  21. 김민성

    아...정말 멀고도 먼길이 영어정복의 길인거 같네요.. 십수년간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발음 문제는 늘 자신이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에휴..열심히 배워갈께요..~~

    2009/09/14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솔직히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도 놀러오세요^^

      2009/09/14 23:03 [ ADDR : EDIT/ DEL ]
  22. 하하~!! 오늘도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
    역시 영어 배울때 발음이 너무 어려워요.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ㅎㅎ

    2009/09/14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23. ...............

    2009/09/15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24. 인생은 즐거워

    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을 남기네요... 우연찮게 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이젠 열혈 독자가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도 영어를 학원에서 가르치고 있거든요... 근데요 사실 전 죽은 문법식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여기저기 살아있는 영어표현을 알고 싶어서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뿌와쨔쨔님은 재주가 많은 듯 싶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가신지 3년정도 되셨다고 하시는데 여전히 한국사람들이 어떻게 교육을 받았고 어떤 부분이 현지인과 다른지를 칼날처럼 잡아주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표현 생생한 현지의 분위기를 전해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2009/09/15 02:30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은 즐거워님처럼 꾸준히 연구하시고 새로운 교육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상 제가 학교를 다니던 세대보다는 지금 자라나는 세대가 훨씬 원어에 가까운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9/09/15 04:55 [ ADDR : EDIT/ DEL ]
  25. 서영

    여기 뿌와짜짜님 만화보려고 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1인 추가요~

    2009/09/15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26. 로켙

    오늘 학원에서 써먹었어요. 트~ 발음 살짝!! 브뢋트!!!!! 발음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군요...ㅠ.ㅠ 근데 왜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작아질까요...목소리도 시선도 다른데로..ㅠ.ㅠ 뿌꾸로와요. 암튼 오랜만에 리플남기고 도망가요~ 매주 오는데 요즘은 리플이 뜸했네요...ㅋㅋ

    2009/09/15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27. 어제 읽고 있다가 다 못읽어서 지금에서다 다 읽었다는...
    하지만 오늘 사이트 오픈 때문에 새벽 출근해서 정신이 별로...
    내일 다시 읽으면서 또 새롭게 읽히겠죠? ㅋ
    내일 다시 복습해 봐야지 ㅎㅎㅎ

    2009/09/15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일맨 민석님 ^^
      꼼꼼히 읽으시면 아마 더 잘 와닿으실겁니다!

      2009/09/21 09:57 [ ADDR : EDIT/ DEL ]
  28. mimi-hye

    3일만에 게시글 완독. 너무 재밌어요~^^ 다음주도 기대 할 게요^^

    2009/09/15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고생하셨네요 ㅋㅋ 오늘 만화도 재미있게 봐 주세요

      2009/09/21 09:57 [ ADDR : EDIT/ DEL ]
  29. joomama

    스타일 보시나봐요? ㅎㅎ 저두 재밌게 보고 있지만..
    가끔 쓸 데없이 영어 섞어 쓸 때 좀 거슬려요.
    멀쩡한 한글 (선택하다, 고르다) 놔두고 "쵸이스 한다" 는 말 나올때
    짜증 지수가 확~~~
    또 요즘 드라마 통해 많이 듣는 말: pick up (근데 "피겁" 으로 들려요)
    영어도 아닌 것이 한국어도 아닌 것이.. 정체불명의 신종어들이
    하나하나 생길 때마다 x-men 이 생각나요. (mutation..)

    2009/09/15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지내셨어요?
      맞아요 정체불명의 영어들 너무 많아요...
      일본에서 쓰다가 들어왔던 정체불명 왜래어(아르바이트 같은..)까지 합치면 끝이 없어요!
      (하하 그런데 전 사실 그 드라마 본적은 없어요)

      2009/09/21 09:58 [ ADDR : EDIT/ DEL ]
  30.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글 잘 읽고 가요~ 예전에 연수 가서 들은 음성학도 조금 생각나고... 또 한 번은 영어회화 반 가니깐 썸머가 아니고 써머이고 엠마가 아니고 에마라고 해서 깜놀했던 기억들... ㅎㅎ 항상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2009/09/15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하신 부분이 많으셨나봐요. 감사드려요. 자주 놀러오세요^^

      2009/09/21 09:58 [ ADDR : EDIT/ DEL ]
  31. 예림

    안녕하세요~ 2일만에 완독했어요 ㅎㅎㅎ 미국생활이 이런거라는걸 너무 잘 설명해주신거같고 유머감각도 뛰어나신듯 ㅋㅋㅋ 아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데 언젠가 다음 웹툰을 쓰실때 미국의 '팁'문화에 대해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단기 여행 갔다가 팁 문제때문에 당황한 적이 있었거든요 ^^; 언젠가 생각나면 꼭 써주세요! 매주마다 읽어볼게요 ㅎㅎ 정말 다시한번 좋은글 감사드려요~

    2009/09/16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 팁문화는 지역마다, 심지어 같은 동네라도 식당마다 차이가 있고 해서 제 경험으로 전체를 아는 양 그리기가 뭐해서 아직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꼭 다룰테니 조금만 양해해 주세요^^

      2009/09/21 09:59 [ ADDR : EDIT/ DEL ]
  32. 헛~ 스페인친구 Diego는 역시 두상이 크네요. 쉽게 배우는 영어~감사해요

    2009/09/17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아바네라님^^ 답장이 늦었네요.
      디에고는 전직 스튜어디스 출신 친구입니다. 보고싶네요.

      2009/09/21 10:00 [ ADDR : EDIT/ DEL ]
  33. 영어발음이 어려움을 실감하고 갑니다.
    다음 연재 기대해요~

    2009/09/18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말과 발성 구조가 너무 다르다보니 더욱 그렇지요. 일어같은 경우 조금만 배워도 다들 깜짝 놀래고...실제로 일본사람보다 더 일어 잘하는 사람도 널렸으니...더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영어네요!

      2009/09/21 10:01 [ ADDR : EDIT/ DEL ]
  34. 밤부

    ㅋㅋㅋ 좀 한가해서 다시 천천히 읽어보았어요. 이제 이해됐어요ㅋㅋㅋ 항상 수고하십니다. 짝짝짝

    2009/09/18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35. TheAnswer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2009/09/19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36. 밤을 길게 발음하냐 짧게하냐에 따라 뜻이 달라지듯이 영어에서도 그런게 있죠..
    다 아실테지만 sheep 과 ship 같은거?
    암튼 이번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ㅎㅎ
    제가 말할때 애들이 못알아들을때 많았거든요
    queen 도 한국처럼 그냥 퀸이 아니라 크윈 혹은 쿠윈 같이 발음 한다고 저한테 갈쳐주고..
    그리고 L 발음도 첨에는 힘들었어요 그냥 ㄹ 이 아니라 약간 어중간해서..
    그냥 ㅇ 발음에서 마지막에 혀를 당겨주는 느낌?
    음.. 이상하게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도 how are you 가 맘에 안들어요 발음할때
    천천히 띄어서 하면 되는데 are 에서 you 로 넘어갈때가 계속 만족스럽지가 않고 어색해서..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가끔은 영국식 발음을 일부러 섞어서 할때도..ㅋㅋ
    그럼 어느정도 r을 무시하고 지나쳐버릴수도 있단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ㅎ

    2009/09/2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 놈이요님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가끔 놀러갔었답니다. 좋은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Queen을 크윈으로 적으신 건 정말 대공감이에요^^ 앞으로 추후에 또 발음 관련 이야기를 작업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21 10:02 [ ADDR : EDIT/ DEL ]
  37. go2america

    4년살면 그렇게영어잘할수 있는거에요?
    어렸을때 미국으로 가신건 아니죠?
    근데도 이렇게 많은것을 알고, 그림을 그리고, 누군가에게 알려주시는걸보니
    관찰력도 대단하신거같구 너무멋지고 부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아샘나죽을거같아

    2009/09/20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 기간동안 누구를 만났고, 누구 밑에서 배웠고, 어떤 경험들을 어떻게 했고, 어떻게 도움이 되었었는지에 따라 같은 기간에도 그 결과물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에 비해 취약한 부분이 있는가 하면 조금 나은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재미있게 보아주시고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2009/09/21 10:03 [ ADDR : EDIT/ DEL ]
  38. 밤부

    지금 슭곰발 무시하나요?ㅋㅋ 오늘도 역시 유익하고 재밌네요~~

    2009/09/21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39. 아르옹

    공감!!!!!
    전 항상 신경쓰였던 발음은
    like ........
    모든 사람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라이ㄲ 라고 발음하지 않아요 ?ㅋㅋㅋ

    2009/09/22 06:42 [ ADDR : EDIT/ DEL : REPLY ]
  40. 뭅온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아 그런데 갑자기
    머릿결이 상했다. 라는 표현을 영어로 어떻게 하는지 너무 궁금해집니다.ㅠㅠ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ㅠㅠ

    2009/09/23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41. 온나라가 영어에 미쳐...

    아~~.. 영어 전공자가 아니신 분들께는 이런 것도 새로운 소식이 될 수 있겠군요.

    보통 단순히 비전공자가 어학연수 갔다온 뒤에 어학원등에서 아이들에게

    잘못 가르칠때 대부분 이런경우를 묵음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절대 그렇치 않습니다. 들릴락 말락 소리를 내는 겁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온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이
    "smoke "를 한국식 사투리 발음으로 "수목" 이라고 해서,
    억양마저 완전 한국토종 사투리식으로 표현해서....

    처음엔 그냥 한글간판이름? 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찾았더니,

    알고보니, " 스모~ㅋ" 를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그렇게 발음하니까 아무생각없이 그냥 따라서 한듯하더군요.

    대부분 그런 소리는 소리를 삼켜 먹는다 생각하고 발음하시면 쉽습니다.

    그렇다고, 정확하게 "크"를 강조해서 발음하는 것도 아니구요.

    영어를 쉽게 생각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많이 듣고, 라디오나 TV 등을 따라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2009/09/24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42. ㅎㅎ

    와 딱 제가 궁금해하던 부분이 나왔네요
    정말 저 들릴듯 말듯한 t,p,k 끝소리가 항상 이해가 안됐거든요
    제귀엔 안들리는 그 소리들이 쟤들 귀엔 들린단 말이죠?ㅎㅎㅎ
    그래도 요샌 좀 나아졌지만 전 아직도 can't와 can 구별을 못하겠어요!!!!
    천천히 말안하면 can인지 can't인지 전혀 구별을 못하겠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2009/09/2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43. silver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는 마마미아라고 읽어도
    이탈리아의 원 단어는 맘마미아라고 읽겠죠? ㅎㅎ

    2009/10/11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44. SJ

    '엣찌있게'에서 실제 발음이 '에쥐'에 가깝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엣지있게'라는 말이 영 정체 불명의 영어표현은 아닙니다. 굳이 쓰자면 '~있게'라기보다 '~하게'를 써야 더 적절하다고 해야 할 것 같네요.

    패션계(영어권)에서 통상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실험적인 포즈, 디자인, 화보 사진 등에 대해 'edgy'라고 표현하죠. 그래서 심심하거나 고루하지 않고 세련되다라는 뜻으로도 이해할 수 있죠.

    한국분들께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 중에서는 아마 America's Next Top Model을 예로 드는 게 가장 쉬울 것 같네요. ANTM을 애청하시는 분이라면 화보 촬영 때 모델 지망생들이 예쁘지만 흔히 볼 수 있는 포즈로 서 있으면 타이라 뱅크스나 아트 디렉터가 'That is so catalogue. Give me edgy' 등등으로 edgy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즉, 흔히 볼 수 있는 찌라시 광고 포즈 말고 좀 더 개성있고 실험적이고 '고급 패션지에 어울리는' 포즈를 해보라는 지시죠.

    또 종종 패션계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영화, TV, 음악)계에서는 '조금 야하게', '섹시하게'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어로 순화하거나 번역해서 쓰지 않고 '엣지'라는 단어를 굳이 사용하자면 '엣지있게'라기보다는 '엣지하게'라고 표현해야 적합할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쓰이는 단어의 뜻이 특정 분야에서는 좀 다르게 쓰일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엣지있게'가 그냥 정체불명의 언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영어권 패션계 에서는 흔히 쓰이는 용어입니다.

    2009/10/23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 혹시 제가 아는 뉴욕 패션계에서 활동하시는 SJ님이 아닌가 싶네요^^ 답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패션업계에서 남발되는 형용사들을 특정 업계용 언어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공사판에서 사람들이 쓰는 공그리, 와꾸, 시다 같은 말들 말입니다. 그중에서도 시다 라는 표현은 모든 업종에서 '조수'라는 뜻으로 은연중에 많이 쓰이지요. 사전에는 본디 없는 FASHIONY같은 표현이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fashiony가 유독 그 수많은 패션 관련 형용사 표현 중에 그나마 '정식 영어'로 거의 인정되고있는 배경에는 'fashion'이라는 단어가 이미 널리 쓰이고 있고, fashiony가 어떤 것인지 일반인이 쉽게 이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dge혹은 edgy같은 단어들이 패션업계에서 그런 뜻으로 사용되고, 그것이 일반인(미국에서의)들도 '아 그래 그런 뜻일 수 있어..하고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할 수 있기에 충분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보급된 단어는 아닌데, 그 단어가 한국에서는 마치 '미국가면 누구나 아는 그런 멋진 표현'으로 매도되는 것에 대한 약간의 우려가 있습니다. 게다가 가장 큰 차이점은 '엣지있게' 라는 말이 하나의 어구로 굳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패션업계에서 edgy는 하나의 단어로써 의미가 유연해지고 뜻이 다변화되는것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식으로 사용되는것이 아니고 아예 정체불명의 단어로 완성되는 것(edgy+있게=엣지있게)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관심 감사드리구요, 관련 업계의 종사자분인 것 같은데 자세한 뜻풀이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제가 만화에서 정체불명 이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한 부연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2009/10/23 11:11 [ ADDR : EDIT/ DEL ]
  45. SJ

    네 감사합니다. 부연 설명은 충분히 해주신 것 같아요 ^^

    저도 영어권에 와서 살면서 처음에는 수많은 실수들을 남발했고, 지금도 주변에서 그런 실수를 하는 분들이 많기에 관심 깊게 뿌와짜쨔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관련 업계 종사자는 아닙니다. 제 직업이 좀 더 'fashionable'했다면 하는 바램은 가끔 있지만요. ㅎㅎㅎ 그래서 뉴욕 패션계에서 활동하시는 다른 SJ라는 분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 뿌와짜쨔님께서 남자분이셔서 일반대중에게 보급되지 않은 단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이런 발언은 politically incorrect하네요). 미국과 타영어권의 언어 사용 문화가 물론 다르기도 하죠... 나중에는 미국의 영어와 타영어권의 단어 사용의 차이를 그려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 그럼 수고하세요

    2009/10/23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46. anna는 an-na로 음절을 나누시는게 맞습니다. sum-mer,com-ma,Ma-don-na도 음절을 나누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네이버 사전에 보시면,음절을 나눠 놓은게 있습니다.

    그리고, 발음할때는 "앤'어, 썸'어, 캄'어, 머'단'어"로 발음하더군요.제가 들었을 때는 "앞글자(앤,썸,캄,단)에 힘을 주어 읽는다"는게 같은 음이 두번 반복될 경우 앞음절에 받침으로 붙여서 소리내는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네이버 사전 같은데서도 실제로 그런식으로 발음하구요.

    또하나 생각해보자면,"l"발음은 슈와를 제외한 모든 모음에서 받침에 오는 "ㄹ"발음입니다. blog의 경우도 "블'아그(이 단어는 실제로는 한음절 단어입니다만)"로 발음해주면, 연음법칙때문에, 저절로 주인장님 말씀처럼 "블라그"로 들립니다만, 의식적으로 "블라그" 특히나 영국식 발음인 "블로그"로 발음하면, 실제로는 "blrog"라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이렇게 발음해도 유사발음의 다른 단어가 없으니까,뭐 미국인들이 못알아 먹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위화감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겠죠.

    주인장님 블로그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계속 포스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혹시 제가 쓴 내용이 틀린 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9/10/27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47. 츛츛

    발음하니까 친구가 저에게 계속 바로잡으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Request 를 리-쿠-에스트 이렇게 하라고
    계속 입을 모으라고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더군요!
    그런것도 모아서 한번 해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잘봤습니다!!

    2009/12/07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48. 호호아저씨

    20년간의 영어공부에서도 배우지 못한 걸 가르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이 중요한 걸 이제야 알았다니!!!

    2010/02/26 04:28 [ ADDR : EDIT/ DEL : REPLY ]
  49. 발음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근데,edge라는 표현을 영국에서는 사용하는걸로.. 뮤지컬 배우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이 "You don't have edge"라는 표현을 사용하더군요, 한국에서랑 같은 뉘앙스로요,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를 구분해주시면 더 감사할 듯 합니다. 영국에서는 z를 "ㅈ ㅈ 지"로 발음하지 않고 우리가 배웠던거 처럼 "젯ㅌ"로, 바이타민이 아닌 "비타민"으로 발음하듯이 미국영어와 영국영어가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미국영어가 대세이긴 하지만 직장 문제로 만난 유럽사람들은 모두 영국영어를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 영국영어를 완전 무시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영국에서는 맞는 발음, 표현인데, 미국영어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틀린 걸로 알려져서는 안 될 거 같슴다.. 씰데 없는 말이 길었습니다^^

    2010/04/11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50. jam

    재치넘치는 그림/글솜씨에 감탄만 나오네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근데 저도 작은 딴지를 좀 걸고 싶네요. 저는 독일에 사는데 이곳 신문 (것도 뉴욕타임즈에 버금하는 명성을 지닌 최고수준의 전국지)에 실린 사설에서 언젠가 edge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참 한국에서 모 드라마와 함께 그 표현이 유행할 때였는데 그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식 영어에 그런 표현은 없다니 흥미롭네요. 두번째로 독일에서 Rihanna는 리한나로 발음합니다. 미국에선 못 알아듣겠지만 유럽에서는 오히려 뤼아나 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 거죠. 한국 언론의 리한나가 뤼아나가 아니라서 틀렸다고 말하기보다는( 그건 미국 혹은 영어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원어민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세상에 외국어 단어의 오리지널 발음을 100% 그대로 따라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다들 자기나라의 언어에 맞게, 모국어의 발음체계에 맞게 변형해서 표기합니다. 그러다 보니 발음도 달라지는 것이구요. 일어나 중국어에 비해 한국어는 정말 원어발음을 많이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저의의견이었구요 암튼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0/04/12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51. 감사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 첨 글 남기네요~ 죄송해요~ ㅡㅡ;;
    한국에서 보다가 막상 뉴욕에 와서 다시 보내 감회가 새롭습니다. ㅋ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한가지 궁금한건... edgy 가 엉텅리 표현이라고 하셨는데...
    얼마전 idiom 시간에... have an edge 라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Do you have an edge in the work place?
    이런 식으로 남들과 차별되는 나만의 다른 강점 이란 의미로 이 idiom 을 쓴다는데...
    이것도 오래된 건지, 지금은 안쓰는지?? 궁금해서요~ ^^

    2010/08/23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52. 루시

    저도 얼마 전 발음 때 사람들이 못 알아듣길래 이 부분 연습중이었는데... +_+ 어쩌면 이리 핵심을 콕! 찝어주셨는지 ^^ 요새 p,t,k,d,.의도적으로 발음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덕분에 r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항상 감사드려요 ^^

    2011/01/27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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