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영어이야기 카테고리에 있는 글입니다.2009/08/24 10:36
강의실 습격사건 상편을 보시려면 이곳을 눌러주세요.
*지난주에 있었던 故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그 분의 정신을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그 분의 정신을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웹툰] 영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학교문화, 격식을 벗어던지다. (76) | 2009/08/31 |
|---|---|
| 미국의 학교 수업, 한국인이 적응하기 힘든 이유 (77) | 2009/08/24 |
| 미국 강의실에 '예절'이란 없었다. (88) | 2009/08/16 |
| '어쨌든 고맙습니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53) | 2009/08/10 |
TRACKBACK http://puwazaza.com/trackback/59
-
미국 주립대학교 (public school) vs 사립대학교 (private school) 삭제
2009/08/27 08:01TRACKBACK FROM 베이컨의 여행 일기장미국의 교육에 대한 로망 한국 부모들 가운데 자식을 미국에서 교육시켰으면 하는 로망을 가진 분들이 많다. 하지만 미국의 대학 시스템이 어떤지, 어떤 대학들이 좋은지 제대로 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아주 단편적인 예가 본 블로그로 유입된 하나의 키워드. UC와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차이는 뭔가요? 나도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평생을 살았던 터라.. 처음 미국의 대학교로 원서를 쓸 때만 하더라도 미국에 어떤 종류의 대학 교육들이..
| Tweet | -1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하하 이런 ㅎㅎ 영어가 없어서 가볍게 읽긴했지만 가볍지 않은 얘기네요. 예전 학교에서 질문에 걸리면 안될텐데 하고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토론 문화가 없어 그런지 울나라 사람들은 토론을 시작하면 싸움이 되버려서...
2009/08/2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확실히 어릴때부터 교육이 중요한 것 같아요. 토론을 해도 miwori님 말대로 한국은 내 생각대로 다 따라와라 식으로 대화를 하고 반대의견을 인정하는 경우가 드물잖아요. 결론을 도출하건 않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문화를 우리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08/24 22:14 [ ADDR : EDIT/ DEL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때 가장 힘든건 조그만 클래스에서 선생님이 질문하고 학생들이 서로 대답할때 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말씀하신것처럼요. '제발 날 안쳐다보길...' '나에게 물어보면 뭐라고 할까' '어? 저놈은 어떻게 저렇게 말 잘할까' 꼭 그 사람들이 미국인만은 아닌데도 말이죠. 중국, 대만, 터키, 그리스 등등 영어를 모국어로 안하는 사람들 속에서 말 한마디 못하는 제가 부끄러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떠올라서 한참을 괴로워 했습니다. -_-
2009/08/24 10:58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근데...미국친구들도 예습 안해와서 모르는건 시키지 말아달라고 고개숙이고 있는 건 똑같더군요...대신에 많은 학생들이 당당하게 '못읽었어요.' 라고 외치는 건 다르더군요. 재미있는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8/24 22:15 [ ADDR : EDIT/ DEL ]그래서인지 미국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볼 때 몰라도 아는 척 한다고 보이기 쉬울 때도 있더군요.
2009/08/24 11:01 [ ADDR : EDIT/ DEL : REPLY ]전체가 10이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적어도 5이상은 알아야 어디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반대로 미국사람들은 2만 알아도 "나는 2만큼이나 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수업이 되었든, 대화가 되었든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더 풍부해지겠지요.
정확한 지적이에요. 우리나라는 겸손의 미덕 탓에 완전히 잘 알지 않는 한은 누군가의 지적이 두려워 섣불리 말을 하지 못하는데 조금이라도 아는 게 있으면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은 신선했어요!
2009/08/24 22:16 [ ADDR : EDIT/ DEL ]저도 몇년전에 어학연수때 얘긴데요. Alan이란 영국남자 선생반에 가게 됐다니깐, 한국아이들이 어휴 안됐다고 그 선생 뒷담화를 엄청 하는 거예요. 전에 자기들이 단체로 조목조목 그 선생 수업의 안좋은 점을 적어갖구 그 학원 헤드한테 찾아가서 선생 바꿔달라 아님 돈 물어달라 그런 적도 있었다며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수업준비 하나도 안해오고 교재도 사용안한다며..그래서 월욜날 아침에 긴장 좀 하고 어쩌나 보자고 들어갔는데..글쎄요, 전 정말 새롭고 좋더라구요. 그 선생은 바로 위의 토론식 수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교재 펼 필요없이, 주제 하나 칠판에 적고 각자 하고싶은 얘기, 주장 하는 거요. 저는 그런 수업 첨 해봐서 넘 재밌고, 아 이렇게도 하는구나. 쟨 저런 생각하고 사는구나 참 어리네 이러면서 말이죠(제가 서른나이에 어학연수를 가가지고서뤼;;
2009/08/24 11:06 [ ADDR : EDIT/ DEL : REPLY ]주입식 교육에만 길들여진 한국 및 아시아 학생들은 저 선생은 수업준비 교재연구도 하나도 안해와서는 질문만 던져놓고는 수업 내내 가르치는거 없고. 말 한마디 안시킨다고 엄청 싫어했죠. 그 선생도 나름 어학원의 선생이니 돌아가면서 말도 시키거나 머 그랬어야 될텐데, 좀 그렇긴 해요..아무튼 전 그때 처음 겪어본 그 수업 흥미롭더라구요. 정말 질문하나 던지고 냅두면 애들이-영어가 많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답을 찾아가고 결론에 도달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그런건 아니었지만은... 서양애들이 훨씬 말 많이 하고 주로 주도를 하는 분위기여서 좀 안타까울 때도 많았는데,,, 우리도 주입식과 토론식을 섞어서 사용하면 아주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드랬어요..
정말 확 와닿는 경험담이네요. 사실 그럴때가 고민될거에요...이게 미국 문화니까 인정하고 그 스타일에 맞춰야 할지 아니면 이 학원의 교사가 문제이니 당당하게 요구해서 바꿔달라고 해야 할지 그런 고민이요...미국의 교육 스타일을 모른다면 누구나 고민할거에요.
2009/08/24 22:18 [ ADDR : EDIT/ DEL ]저도 토론식 수업을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 한국에서 꼼꼼하게 어떻게 외우라고 알려주던 부분을 혼자 집에서 공부하려니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요..사실 그게 진정한 예습/복습이죠~
잘 봤습니다. 어학연수때 얘기를 쓰신건가요??
2009/08/24 11:35 [ ADDR : EDIT/ DEL : REPLY ]원래 쟤네들은 '겸손'을 미덕이라고 생각안하닌깐요. 백인이나 흑인이나,.
서양문화권 얘들은 그래서 말이 좀 많죠. 거짓말도 어찌나 조리있게 잘 하는지,..ㅋㅋㅋㅋㅋ
주입식 교육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1인입니다. 저도 유학중이지만, 한국식 교육이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쌓게된 지식이 폭이 넓다고 해야하나...
한국에서의 겸손의 문화와 미국에서의 겸손의 문화는 조금 차이가 있는 듯 싶습니다.
2009/08/24 14:40 [ ADDR : EDIT/ DEL ]주입식 교육님은 엄청난 양의 지식을 주셨지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퇴화시키셨고...구성주의 교육은 토론능력을 주셨지만 텅빈 뇌를 주셨으니...정말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장단점이 다 있죠!
2009/08/24 22:20 [ ADDR : EDIT/ DEL ]우리나라에서 수업 중 질문하다보면
2009/08/24 11:43 [ ADDR : EDIT/ DEL : REPLY ]다른 아이들에게 눈총이나 박기 일쑤죠.
그래서 교과서 요점이나 달달 외워서 성적은 올리지만
정작 자기 생각을 말하라면 한마디도 못하지요.
이런 교육의 폐해가 언제나 고쳐질까요?
교육과정이나 입시제도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악순환은 계속되겠지요..
교육제도에 앞서서 어릴때부터 부모들의 교육부터가 바뀌어야 할 거에요. 이미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아이들 머리속에 엉뚱한 것만 잔뜩 박혀 있잖아요... 그럴려면 성인들의 사고방식부터 바뀌어야 하겠죠. 가파른 경제 성장속에 가려진 다양한 부작용을 하나하나 수정해 나가는게 현재 한국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2009/08/24 22:21 [ ADDR : EDIT/ DEL ]대만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씨성 한국 유학생 얘기로 잠시 착각을... ㅎㅎ
2009/08/24 12:18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009/08/24 22:22 [ ADDR : EDIT/ DEL ]아 오늘도 완전 공감하네요 ㅋㅋㅋ
2009/08/24 12:28 [ ADDR : EDIT/ DEL : REPLY ]처음 미국에 왔을때는 선생님들이 질문할때 '아 나는 외국인인데 시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유럽에서 온 학생들은 엑센트가 있어도, 문법이 조금 틀려도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내더라구요... 거기에 힘입어서 저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나중에는 선생님이 질문하시면 칠판에 더 많이 적히려고 말도 안되는 답을 막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대학교에 올라와서는 큰 클래스들을 많이 들어서 질문은 쉬는시간이나 office hour를 많이 이용합니당 ^0^
어떤 교수님은 렉쳐 중에 '너희들이 나한테 월급을 주는것이니 언제든지 마음껏 와서 질문해라' 라고 말씀해 주신적도 있는데, 정말 마음껏 가서 질문했어요 ㅋㅋㅋ 교수님도 질문을 하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셔서 너무 좋았구요! (우는 아기 떡하나 더 준다 이런거였나 ㅋㅋㅋ)
JSYun님의 말씀처럼 한국도 주입식과 토론식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좋은 웹툰 보고 갑니당 ^0^ 뿌와쨔쨔님 수고하세용~
ps;뿌와쨔쨔님 웹툰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용 ^0^
까린다님이 오늘도 요점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2009/08/24 22:24 [ ADDR : EDIT/ DEL ]칠판에 적히는 행위는 마치 블로거뉴스 같아요. 어떻게든 많은 추천수나 베스트 등록을 위해 더 많은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뉴스와 닮아있죠...그러한 의욕들이 결국 더 많은 블로거들을 탄생하게 하고, 더 다양한 세상바라기를 가능하게 하니까요.
수고많이했다.
2009/08/24 13:19 [ ADDR : EDIT/ DEL : REPLY ]네 아버지 ^^
2009/08/24 22:25 [ ADDR : EDIT/ DEL ]아! 뿌와쨔쨔님 아버지이시네요! 역시 '뿌와쨔쨔'가명인줄 알았습니닷!! 핫.핫.핫...ㄱ- 여튼 죄송합니다만..(흠흠!!) 저 이거 정말 좋아해요!!! 우리 언니를 통해 보게 되었는데, 그림 잘 그리시네요~^^ 미대나왔나요?ㅋㅋ 뻥이예요! 근데 저 나이 4학년입니닷~ 한참 애기죠?ㅋㅋ...ㅋㅋ.. 제가 5학년때 미쿡을 가서 보는중이랍니다ㅠㅜ 아, 지겹다는게아닙니다..ㅠㅠ 이거 정말 재밌거든요~!ㅎㅎ 아 여튼 많이 그려주시구요. 전 이만...
2010/02/28 15:12 [ ADDR : EDIT/ DEL ]_4학년 쥐미니 올림_
이런게 바로 실 교육이 아닐까요? ㅎ
2009/08/24 13:50 [ ADDR : EDIT/ DEL : REPLY ]공부는... 오늘도 충분했어여 ㅋ
감사합니다 스마일맨 민석님 헤헤
2009/08/24 22:25 [ ADDR : EDIT/ DEL ]우연히 알게되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첫 댓글인데요.
2009/08/24 14:41 [ ADDR : EDIT/ DEL : REPLY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주입식 교육이 지식을 쌓는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렇게 공부하다보니 자기 생각을 말하는게 참 힘들더라고요.
모국어(한국어)로도 잘 못하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려니 적응도 안되고 시간이 지나며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있던 저의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요즘도 친구들과 토론하다보면 표현의 한계를 느낌니다,,ㅠㅠ
참 재미있죠. 정작 많이 아는 사람은 말을 못하고.
2009/08/24 22:26 [ ADDR : EDIT/ DEL ]말이 많은 사람들은 아는게 별로 없고...^^
진짜 동감되네요... 저도 한국의 교사위주의 수동식수업에 길들여져서인지 유학생활을 하고있는 지금도 발표는 잘 못해요 요즘엔 그래도 짧은 답은 손들고 가끔하긴하는데요 질문은 아직도 못하겠더라구요 ESL시간을 제외하면요 -0-... 시간이 쫌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죠?
2009/08/24 15:41 [ ADDR : EDIT/ DEL : REPLY ]계속 '들이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2009/08/24 22:26 [ ADDR : EDIT/ DEL ]무척 공감이 가요, 회화학원만 하더라도 선생님이 수업중간에 학생들에게 질문을 자주 하는데 저 또한 날 안쳐다보길,,제발 질문좀 안하길..바랬던 것 같아요ㅋㅋ 저도 틀릴까봐 매번 긴장하기만 했는데..다 제 얘기인것같아요 오늘도 잘 보구 가요~
2009/08/24 15:55 [ ADDR : EDIT/ DEL : REPLY ]감사합니다 jenna님. 좋은 한 주 보내시구요~
2009/08/24 22:27 [ ADDR : EDIT/ DEL ]또 다른 jay분이 계셔서, 여기서 이름은 RTE로 바꾸었습니다. ^^
2009/08/24 16:22 [ ADDR : EDIT/ DEL : REPLY ]Puwa님.. 오늘도 유익한 내용을 읽고, 그리고 감상하고 갑니다.
저로 하여금 다양성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자주 잊지않고 방문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09/08/24 22:27 [ ADDR : EDIT/ DEL ]다음주에 또 뵐게요^^
공부는 안했지만 좋은 내용이었어요.
2009/08/24 16:51 [ ADDR : EDIT/ DEL : REPLY ]외국 수업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깊숙이 와닿지는 않았지만
이로써 또한번 공부는 단순한 단어 암기가 아니라
문화의 이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Lu님. 문화의 이해가 때로는 영어단어 외우기봐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라는 본질에 대한 접근의 시각을 다르게 해 보는거죠^^
2009/08/24 22:28 [ ADDR : EDIT/ DEL ]항상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텍사스에서 고등학교 다닐때가 기억나네요. 하하하.
2009/08/24 17:32 [ ADDR : EDIT/ DEL : REPLY ]감사합니다 G.K님!
2009/08/24 22:28 [ ADDR : EDIT/ DEL ]^-^)/
너무너무 잘봤어요^-^
2009/08/24 18:27 [ ADDR : EDIT/ DEL : REPLY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ijeong님. 또 놀러오세요~
2009/08/24 22:29 [ ADDR : EDIT/ DEL ]오렌쥐가 아닌 이런 방식을 배워야 하는데....
2009/08/24 18:50 [ ADDR : EDIT/ DEL : REPLY ]백번 맞는 말씀이세요!
2009/08/24 22:29 [ ADDR : EDIT/ DEL ]제 험난했던(?) 어린 시절과 너무 흡사해요..
2009/08/24 23:18 [ ADDR : EDIT/ DEL : REPLY ]어쩐지 뿌와님 스타일이 확 맘에 와 닿는다 했어요.. ㅎㅎ
저도 수업 중에 질문 잘하고, 심지어는 은근 금기시했던 "화장실 가도 되나요?" 라는
질문도 서슴치않던.. 그야말로 완전 4차원이었거든요. 숙제 시키면 백과사전 보다가
엉뚱한 다른 공부만 실컷 하다마는 경우도 허다하고.. 저는 뭐 별로 불편한 거 못
느끼고 나름 소신껏 공부했지만, 그러다가 한국 떠나 남미/미국에서 공부해보니까
확실히 잘 맞더라구요. 저한테 꼭 맞는 옷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
감사합니다 joomama님 ^^
2009/08/24 23:44 [ ADDR : EDIT/ DEL ]동지를 찾았네요 히힛
첫화때부터 발견해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RSS로 구독하고 있죠. ^^; 그런데 뿌와님께서 순간적으로 잘못 쓰신 내용이 있는 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립니다.
2009/08/24 23:25 [ ADDR : EDIT/ DEL : REPLY ]TA가 학생들에게 2가지 긍정적 외부효과에 대해 질문할때, how do you think...로 하셔서..^^ 뜻이야 당연히 통하지만, 설마..그 상황에서 누군가 through the brain..이라고 하진 않겠지만요.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2009/08/24 23:34 [ ADDR : EDIT/ DEL ]저도 사실 적어놓고 약간 어색하면서도 어색한 것 같지 않아서 그냥 특별히 확인 절차 없이 적었는데 덕분에 저도 정리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How do you think? 는 '어떻게(수단을 통해서) 생각해냈어?"로 해석되고 보통 'with my brain'같은 대답이 나오게 됩니다. 우리말로는 "어떻게 생각해?" 인데 영어에서는 "무엇을 생각해?"라고 하니 오는 실수네요. 실생활에서는 외국인들의 저런 실수를 그냥 묵과하고 알아서 눈치껏 대답해주니 입에 붙는 대표적인 실수가 아닐까 합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joomama님 감사해요^^)
2009/08/24 23:47 [ ADDR : EDIT/ DEL ]저도 처음엔 how do you think나 what do you think 둘다 맞는 표현인줄 알았어요. 아무도(미국인들) 지적하지 않았거든요. 그네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신경 쓸 여력도 없었고..
2009/08/25 01:03 [ ADDR : EDIT/ DEL : REPLY ]한국에 돌아와서 본 IPTV 영어회화 프로그램에서 확실히 알게 된 것입니다. ^^; 그치만 how do you feel 이랑 what do you feel은 둘다 맞다고 하네요...
이번회 읽고나서 갑자기 전회를 한번 더 보고 싶어 44부터 1까지 정주행 했는데 벌써 수정해놓으셨네요. ^^ 정말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2009/08/29 00:06 [ ADDR : EDIT/ DEL ]그래서 저도 동양애들이랑 서양애들이랑 같이 얘기할 때 태도나 표정이 확 달라요.
2009/08/25 01:32 [ ADDR : EDIT/ DEL : REPLY ]동양애들, 특히 일본애들이랑 한국애들은 내가 조금만 말 이상하게 해도 "쟤 뭐야?: 식의 반응을 보이거나 나 안 보이는데서 심하게 뒷담을 깝니다. 그래서 노래방 같은 덴 아예 같이 안가게 됩니다. 또 뒷담까일까봐서요. 어차피 뒷담까이는 건 똑같으니, 한 번 미우면 계속 미워하는 게 사실이니, 노래방 같이 안 가준다고 뭐 걔네들이 마음가짐을 다르게 해주겠어요?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하는 성향이 일본애들, 한국애들 모두에게 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애들하고 친구 맺으면, 일대일로 만나요. 일대일로 만나면 그나마 맘이 편하더군요.
하지만, 서양애들 앞에선 긴장을 풀고 또 웃기는 얘기도 많이 해요. 물론, 뒤로 궁시렁대는 독일출신들도 있지만, 대체로 제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줘도 다들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해줘요. 잡담 끝나고 난 뒤에는 아예 흩어져서 혼자 놀 수 밖에 없는 개인주의문화이긴 하지만, 잡담 나누는 순간 만큼은 혹시나 얘네들이 날 비웃지 않을까 주눅들지 않고 맘 편하게 제 의견을 말할 수 있어요.
지랄리아나 좆까만님 답장이 늦었네요.저도 많은 부분 공감해요. 특히 무리로 다니면서 이렇다 저렇다 누군가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문화는 가끔 많이 섭섭하지요.
2009/08/29 00:11 [ ADDR : EDIT/ DEL ]제 생각에 동양인과 서양인의 가장 큰 차이는 누군가에게 섭섭한 마음이 생겼을 때 우리는 그 마음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내가 저사람을 싫어하는게 정당하다고 계속 확인하고 싶어하고, 서양인들은 대체로 혼자, 혹은 정말 친한 친구 한둘과 그 이야기를 공유하고 그냥 잊는 것 같아요.
제가 미국에서 만난 사람들은 언쟁이나 서로 미워할 일이 생겨도 그렇게 일이 진행되진 않더군요. 물론 미국 친구중에도 입이 방정맞은 애가 있어서 한국 친구들에게 겪었던 일보다 더한 일을 당하기도 했었어요.
결론은 어딜가나 사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한국과 미국에는 '대충~이러이러하더라~"하는 형태의 사람들의 패턴이 약간 다른게 차이점이 아닌가 합니다. 유익한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유학을 와서 학위를 받아 자랑스럽게 돌아가면서도 한국 사람들은 한국식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공부가 사회구성원으로서 하나의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이 아니라 '학위'를 받아서 '출세'하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니 유학생이나 교수까지도 '간판'만 얻으면 된다는 식의 생각으로 결과만 도출하려는 교육방식을 따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특목고'에 들어가면 되고 어떻게든 '명문대'에 들어가면 되고 어떻게든 '학위'만 받으면 장땡이라는 태도가 공부라는 길의 어떤 '지점'만 빨리 통과하려는 태도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요?
2009/08/25 09:01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고등학생 때나 대학생 때나 질문을 즐기는 편은 아니었지만 원래 남 눈치를 안 보는 편이라서 미국에서 대학원생들과 토론하는 데 '언어'말고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discussion leading이나 class participation에서 항상 A를 받았는데 - 물론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플러스 알파가 있었겠습니다만 - 질문을 하고 토론하는 과정이 재미있기도 했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서로 이야기함으로써 이론이나 사실을 이해하고 생각을 전개해나가는 과정에서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많이 얻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창의적인 인재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모두가 창의적이 될 것을 '주입'하고 있지요.
참 희안한 사람들입니다. 선진국에서 뭔가를 배우겠다고 나왔으면서도 '간판'만 들고 가고 정작 배워가는 게 없는 사람들이라니 말입니다.
Desac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실제로 많은 미국 유학생들이 처음엔 많은 각오를 하고 오지만, 결국 시간 부족, 외로움 등에 시달리다가 어쩔 수 없이 그냥 수업시간 외에는 철저하게 한국식으로 한국 문화속에서 살다가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4~5개월 전에 만화에서도 한 번 다루었었죠. 뭔가 열린 가슴으로 새롭게 모든것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또 그러기 위해 한국식 스타일을 한번쯤 버릴 수 있는 모습이 아쉬워요.
2009/08/29 00:19 [ ADDR : EDIT/ DEL ]ㅋㅋㅋ아예전에 어렷을때(초1쯤?) 선생님이 발표시켜서 하기싫다고 울었던게 생각나요
2009/08/25 09:45 [ ADDR : EDIT/ DEL : REPLY ]자랄때부터 자연스럽게 저런 문화가 익혀졌다면 그때 울지는 않았을텐데요.
어쩌면 이런 우리 문화들이 일상생활의 대화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고 있을 것 같아요.
혼자라도 바뀌려고 노력을 좀 해봐야겠어요.
어제 월요일인데 일하느라 깜빡한거있죠T-T
아무튼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우리말에 '멍석깔아주면 못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2009/08/29 00:20 [ ADDR : EDIT/ DEL ]그말이 오히려 족쇄가 되어 '멍석깔면 무조건 내빼라'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갑자기 스왈로우님 경험담을 들으니 그 생각이 났어요.
미국식 교육이 좋은 것 같아요~
2009/08/25 13:41 [ ADDR : EDIT/ DEL : REPLY ]장단점이 있겠죵. 한국은 권위의식/예절의 벽이 높아서 그걸 용기내서 무너뜨리면 다른 집단 혹은 같은 집단의 다른 구성원들이 항의를 하니까 쉽사리 그걸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09/08/29 00:21 [ ADDR : EDIT/ DEL ]Hall에서 하는 lecture는 정말 공감이네요. 1학년때 그 수업 받으면서 '정말 한국식이군"이라고 생각했었던..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처럼 수업만해서라기보다도 학생이 너무 많아서 참여가 불가능한게 안 좋더군요. 미국이 아니라서 같지는 않겠지만 lecture는 보통 Question-Evidence-Conclusion식으로 구성되어있는듯 합니다. 저런 구조로 essay를 써야하기 때문에 확실히 교수님이 내주신 reading만 해서는 점수를 잘 받을 수가 없더군요. 무엇보다 수업을 빠지면 아주 타격이 크다는게..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글 잘 읽었습니다.
2009/08/25 14:49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공감이에요. 항상 코스 시작할 때 주는 수업안내서를 보면 Participation(수업참여)에 대한 점수 배분율이 10~25% 정도 되지요. 우리나라도 이런걸 수업에 반영하는 교수님들도 있겠지만 큰 의미를 두진 않는 듯 해요. 그런데 미국에선 의견 한 번도 안내면 시험잘보고 출석률 좋아도 B+ 밖에 못 받는 거죠. 좋은의견 감사해요.
2009/08/29 00:23 [ ADDR : EDIT/ DEL ]저는 교사인데 좀 안타까워서 글 올립니다... 학교에서는 님이 소개하신 (편의상 미국식 수업이라고 하겠습니다) 수업형태를 권장하고 자주 적용합니다 그렇지만 이건 우리 교사들이 토론방식이나 질문하는 방법을 잘 가르치지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정말 질문하는 학생들이 없습니다... 너무나 속이 타요... 고학년쯤 되면 사회 문제같은 것도 다루는데 "왜"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아이들은 거의 정지화면이 되거나 지루해하고 얼른 선생님이 그냥 답을 말해달라는 표정이 역력해요... 미국식 수업 저도 부럽고 또 실제로 저러한 방식이 학생들의 사고력이나 학습능력을 키워준다는 거 교과부 지침, 교육과정 해설서, 교사 연수 등에서 오래 전부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 커리큘럼이나 사회 분위기, 학부모들의 요구 등 등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뭐 그래도 결론은 교사들이 좀 더 노력하는 수 밖에 없지만 괜히 수업 이야기가 나오니 한 마디 하고 싶어져서요..^^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나이 여하를 막론하고 수업이란 걸 듣는 분이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선생님을 괴롭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09/08/25 21:58 [ ADDR : EDIT/ DEL : REPLY ]집안에서는 너도나도 소중한 아이잖아요. 그건 미국이고 한국이고 똑같습니다. 그런데 학교라는 집단으로 넘어오면, 미국에서는 가정에서 자라왔던 그대로 나를 신나게 표출하는데, 한국에서는 학급이라는 단체에 들어가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튀는 학생은 '우리도 다 너만큼 하는데 왜 나대냐'면서 단체가 그 학생을 평준화 시키려고 계속 눌러대죠. 요즘엔 안그런줄 알았는데 요즘도 똑같다더군요. 이런 국민성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일제시대때 문화가 잘못 넘어온 걸까요? 아님 유교사상의 문제일까요?
2009/08/29 00:30 [ ADDR : EDIT/ DEL ]어학연수가 아닙니다. 언어연수지요. 미국 가서 구문론이 어떻고 의미론이 어떻고 어원학이 어떻고 그런 거 배우는 게 아니잖아요? "나 밥 먹었어" 말 하는 거 배우는 것은 어학이 아니라 그냥 언어입니다. '침대의 미학'이 실제 학문이 아니듯이, 어학연수는 언어에 대한 학문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연수가 맞습니다.
2009/08/26 21:30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놀라운 사실을 알았네요.^^
2009/08/29 00:31 [ ADDR : EDIT/ DEL ]추후에 교정하면서 검토하고 수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두 개 포스팅에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09/08/27 08:03 [ ADDR : EDIT/ DEL : REPLY ]종종 님 블로그 방문했었는데, 포스팅을 보기 쉽게 참 잘 작성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acon님.^^
2009/08/27 08:16 [ ADDR : EDIT/ DEL ]뿌와쨔쨔님 제가 늦었어요~^^;;
2009/08/28 10:54 [ ADDR : EDIT/ DEL : REPLY ]잘 보고 갑니다^^
한국에서는 대학에 들어와도 일방적인 주입식이라..
토론이나, 자기의사표현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안냐세여 페레그린님.
2009/08/29 00:32 [ ADDR : EDIT/ DEL ]항상 펭귄 아이콘을 보면 반갑네용 ㅋㅋ
앞으로 서서히 바뀌어 나가리라 믿습니다!
뿌와쨔쨔님의 글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이렇게 댓글 다는건 처음이구요...매주 많은걸 배우고 있어서 님의 다음글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유학생활 힘드시죠?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2009/08/28 21:07 [ ADDR : EDIT/ DEL : REPLY ](님의 글 보면 한번 뵙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넘넘 멋진 분일것 같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김민성님. 많이 도움 되신다니까 기쁩니다 ^0^)/ 유학생활 걱정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2009/08/29 00:33 [ ADDR : EDIT/ DEL ]저를 멋질거라 생각해주시니 제가 그동안 저를 성공적으로 잘 포장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요즘 스카이프로 캐나다에 살고계시는 교포한분과 영어회화 연습을 주로 하는데
2009/08/29 11:56 [ ADDR : EDIT/ DEL : REPLY ]전에 말씀해주셨던 낮잠에 관한 얘기, 교실수업에서의 학생들의 태도,자세등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면서그분도 똑같은 얘기를 하시데요. 진짜 살아 숨쉬는 영어(그네들의 생활방식 포함)를 전해주셔서 거듭 감사 드립니다.
공감가는 포스팅이네요.
2009/08/29 17:13 [ ADDR : EDIT/ DEL : REPLY ]대학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주입식 교육에 시달리는 한국의 교육 문화가 참 안타까울 뿐.
물론 지금이야 옛날보다 훨씬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주입식과 성적 지상주의가 대세인 것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남의 시선 많이 의식하고, 눈치 보고, 하지만 정작 자기 목소리 내는 것에는 소극적인 한국 문화가 교육 분야라고 해서
예외는 아닐 거예요.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적극 개진하는 열린 교육은 본받을 측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유익하고 생각의 거리를 던져주는, 포스팅 감사해요~
부럽네여ㅠㅠ
2009/09/01 15:45 [ ADDR : EDIT/ DEL : REPLY ]흑 수업중에 질문을 하고 싶어도 속으로 씹어먹는 1人
저도 남의 시선 신경 안 쓸러 해도 역시 한국인이서 그런가....
무의식적으로 신경 쓰게 된다능 ㅜㅜ
하편부터 상편까지 봤지만, 이게 젤 부러운..(수업중에 뭘 먹는것도 부럽다능~)
그렇지만 저 토론 강좌에서 진도 안 나간 만큼 집에서 다 공부해야한다는 슬픈 현실 ㅠㅠ
2009/11/15 13:56 [ ADDR : EDIT/ DEL : REPLY ]ㅎㅎ 저는 남미에 살고 있는데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
2009/12/07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저도 공부하면서 이생각 백번은 넘게한거 같아요
2009/12/07 16:41 [ ADDR : EDIT/ DEL : REPLY ]처음에는 왜 자꾸 저런 질문을 주고 토론을하지 하면서 이렇게 하면 교실마다
다 다른 내용을 배우고 하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하나도 졸리지 않고
오히려 나중에 기억에도 더 잘 남게되더라고요!
정말 우리나라는 남의 눈을 많이 보는거같아요 저희 교실에도 한국인이 많은편이었는데
무슨 질문만 하려고하면 한국말로 큰소리로 쿠사리를 마구 주고
보는 제가 더 민망했어요 입장바꿔 한국말로 질문했는데 다른나라아이가 불만인 말투로
그 같은나라아이에게 뭐라 했으면 정말 기분 나빴을거에요
정말 문화차인듯해요
처음 보고 들어 오게 되었네요.
2009/12/09 01:46 [ ADDR : EDIT/ DEL : REPLY ]재미있는 내용과 뿌와쨔쨔님의 그림 재능이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
2009/12/09 09:22 [ ADDR : EDIT/ DEL ]우와 저는 지방 촌구석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더더더 신기하고 재밌게 잘 봤어요!
2010/07/02 15:56 [ ADDR : EDIT/ DEL : REPLY ]진짜 저 만화에 나오는 거처럼 원어민 선생님은 질문하고 애들이 한 말을 그대로 칠판에 적더라구요!!!
저도 현재 어학연수중인데 대만학생이 쓴 에세이 저번주에 읽었어요 ! 괜히 반갑네요 ㅋㅋ
2010/11/25 15:34 [ ADDR : EDIT/ DEL : REPLY ]확실히 저도 수업시간에 손들고 의견말하는게 어렵긴했어요 틀릴까봐 긴장도 되고요 ㅋ근데 뭐 신경안쓰더라고요. ! ㅎ
저런 교육 너무 부러워요~ ㅎㅎ 초등학교때는 학생수가 조금 적은 편이라서 미국처럼 수업을 했었어요. 그게 참 기억에 남네요.ㅎㅎ 중학교때는 시골이라서 거의 그룹과외 처럼 아이들이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주입식 교육을 하였죠. 이미 선생님들은 그 방식에 적응 되었던거에요.. 그리고 1년 2년이 지나니 어느새 적응이 되더라구요.. 선생님들은 저런 수업이 편하겠죠. 어느새 저도 이런수업이 편해졌어요. 원어민 수업시간이 되면 귀찮아져서 싫더라구요;; 미국에 저런 문화 꼭 배웠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1/02/11 19:11 [ ADDR : EDIT/ DEL : REPLY ]대만학생이 쓴 에세이 저번주에 읽
2011/05/27 15: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