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는 지하철 빈자리에 앉지 않는 이유
2009/04/13 12:21 |
[웹툰] 영어이야기
[웹툰]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11화
처음 오신 분들은 글목록 보기를 통해 첫회부터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부터는 우리와는 사뭇 다른 뉴욕의 지하철문화를 통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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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제가 1등이네요!!
Reply매주 들려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는 얘기들을 접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우왓! 단골손님이시네요^^ 꼬박꼬박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만화가 재미있으시다니 제가 영광이네요.
몇년전 샌디에고를 간적이 있는데 그곳 전철을 탄적이 있는데 멀쩡한 자리두고 전철 바닥에 왜 그리들 많이 앉는지...
Reply확실히 외국과 우리나라 사람들간의 문화적 차이가 작은것에서부터 나는것 같습니다~
샌디에고도 그렇군요.정말 같은 지하철인데도 우리나라랑 알게 모르게 너무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지하철 자리가 나도 앉지않는 이유가 거리가 짧다는 다소 의외의 이야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Reply그쵸? 거리가 짧기 때문에 "게을러서" 앉지 않는 다는 것이 저에겐 정말 의외였어요. 우리랑 사고하는 방식 자체가 많이 다르고, 하나로 통일된 생각이나 의견이 아닌, 개개인의 기호 차이가 더 많이 작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정말 재미있어요.
Reply이해하기도 좋구요.
다음 편이 기대되는데요?
감사합니다 루비™님. 약간 이번주는 스피디하게 진행했는데 이해에 크게 문제가 없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한주 보내시고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재미있네요 근데 1화는 목록에서 안보이네요
Reply1회부터 보실 수 있게 인덱스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불편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 님 웹툰 팬이예요............ ㅋㅋ 꾸준히 올려주세요 제발요~~ㅋㅋ 재밌어용!! >< ♡
Reply감사해요 혜영님! 안빼먹고 월요일에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아악 ㅠㅠ 다음편 정말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
Reply잘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방식이 정말 다르긴 다르네요.
그렇죠? 우리랑 생각하는 방식이나 순서가 너무 달라요!
글 좋네요..생생한 미국 체험 같아요! 굿입니다!
Reply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사니스님. 좋은 한주 보내시구요~
권장하신대로 처음부터 찬찬히 잘 봤습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Reply전 호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영어때문에 생기는 황당하고, 창피한 에피소드들이 워낙 많아서
책을 써도 될 지경입니다....ㅜㅜ
나이를 꽤 먹고 머리가 다 굳은 다음에 호주에 와서 그런지 영어 배우는게 참 느리네요. 에휴...
앞으로도 종종 들릴께요.
저도 지금도 하루에 몇번씩 황당하고 창피한 에피소드를 겪는답니다. 부끄러움을 아예 머리에서 지우고 사니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노랑이 애벌레님의 다양한 호주생활 에피소드도 기대가 되네요!!(궁금해요!)하하
영어 잘하고 싶어요... 24살인데 중고딩 수준... ㅠ_ㅠ
Reply영어란 어느 시점에 눈을 갑자기 뜨는 것 같습니다.그 계기가 시험공부가 될 수도 있고, 어학연수가 될 수도 있고, 미드 삼매경이 될 수도 있구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26살때까지는 영어 왕초보 였답니다
앞으로 문법이나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다룰 예정이니 자주 오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에요!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지금 본거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다음편 빨뤼빨뤼 궁금해여1!! ㅋㅋ
Reply조금이라도 더 자주, 풍성한 내용으로 찾아뵙고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주업이 만화가 아니다 보니 영 시간이 허락해주질 않네요...잊지않고 항상 찾아와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단골 손님 입니다.
Reply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크크 도사님 자주 와주어서 반가우이.
뉴욕이 좀 더러운데가 많이 있긴있어요-
Reply특히 지하철은 한국이 깨끗한거 같드라구요^^
사람들은 서울사람들처럼 담을 쌓고 서로 말하길 귀찮아하지요.
대도시의 특징아닐까합니다. 방해받는거 싫어하고...
반면에 어떤곳은 귀찮을정도로 친절하고..,ㅋ
안녕하세요 Yujin^^님, 정확한 부분을 집어주셨네요. 하지만 대도시라 해도 한국에 비해서는 확실히 낯선이와 대화에 거리낌없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민족이 같이 살아가다보니 확률적으로 더 많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특히 삐쩍 곯은 백인아주머니... ㅎㅎ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는데요? ^-^
Reply하하 항상 잊지않고 와 주셔서 고마워요 민뱅이 님^_^)/
백인아주머니가 웃음의 포인트였는데 용케 웃어주셨네요~
아..이번주엔 월욜날 출근을 못했더니 일빠를 놓쳤네요...^^;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애엄마로서 유모차 들고가는건 읽으면서도 너무너무 궁금했어요...ㅋㅋ 이번편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욧!! 감사합니당
Reply하하 감사합니다 월차내시는 날은 집에서 접속하시면 돼요!크크
안녕하세요-저번에 다음 메인에 뿌와님 웹툰이 떠서 보고갔는데 다시 와보니 업뎃이 되어있네요.^^
Reply개인적으로 닉네임이 매우 귀여운거같아요 ㅋㅋ왜 뿌와쨔쨔인거죠..
조금이라도 웹툰 업로드가 자주됐으면 하는 바램이....자주자주 보고싶은데^_^
그럼, 다음 웹툰을 기다리구 있을께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우왕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뿌와쨔쨔 닉네임의 기원은 이 블로그 상단 오른편에 있는 공지사항에 보시면 뿌와쨔쨔의 기원 이라는 글을 보시면 됩니다. 귀엽게 느껴주셔서 영광입니다! ^_^)'
뿌와쨔쨔님 당신의 웹툰이 저를 기분좋게해요. 뿌쨔님 웹툰 짱!!!!!!!!!!!!!!! B)
Reply헤헤헤 ^_^)/ 야호~감사합니다~
'나의지하문화유산답사기' 센스넘치는 작명!
Reply그나저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Hip하다' 와 'It girl' 'It Place' 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Hip' 'It' 요거 최근에 생긴 사용법인가요?
아님 원래 많이 썼는데, 제가 최근에 들은건가요? ^^;
안녕하세요!^0^)
"깜놀, 몸짱, 남친, 듣보잡.."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수도없이 많은 신조어, 혹은 기존 언어의 변칙적 사용으로 의미가 달라지는 말들이 끝도없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방대한 지리적 특징으로 어떤지역/특정계층에서만 널리 쓰이고 어떤 지역에서는 듣도보도 못한 말이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ip하다는 제가 알기로 거의 70~80년대 표현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게 요즘 한국에서 유행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프로젝트런웨이 같은 패션관련 프로그램에서 무분별하게 남발되는 형용사들이 제대로 여과 과정도 없이 유입되는 추세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례로 제 1회 수퍼모델 선발대회가 있었던 지난 1991년경에 "섹시하다"라는 말이 아무렇지 않게 유입되어서 "섹스"라는 말은 방송에서 금기시 되면서도 "섹시하다"는 표현은 무분별하게 사용되었었죠.
"힙하다"라는 표현 또한 그런 연장선상에서 최근에 갑자기 유입이 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후에 형용사에 대한 내용을 한번 다룰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It girl 또한 패션계통에서 출현한 단어라서 위의 케이스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을 무시하는 형태로 보아서는 hip보다는 훨씬 최근(2000년대)에 생긴 단어라고 추측됩니다.
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그리시는 거 같아요-
Reply영어라던지, 미국권의 문화같은 것도 그림 덕분에 쉽게 이해되구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a님,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올릴게요. 또 오세요^^
앗..늦..늦었군요. 지하문화유산 답사기..ㅎㅎ 제목 잘 지으셨네요. 지하철의 그 의자(가로 세로 방향 의자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도 참 신기하던데요. 버블 문화랑 매칭이 잘 되지 않아요. ~
Reply감사합니다 bokhc님, 좋은 말씀 해 주셨어요, 가로/세로 의자가 나뉘어 붙어있는 열차에서도 많은 경우에 사람들이 자리를 빼곡히 차지하지 않고 등성등성 앉고 차라리 서서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서로 부딧혀서 유감을 만들 상황을 줄이려는 심리와 뉴욕의 지리적으로 그리 크지 않다보니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런던과 파리 지하철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자리에 앉더군요.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건지.. 암튼 뉴욕은 확실히 이상한 곳이군요 ㅋ
Reply그렇군요! 맞아요 뉴욕은 우리 눈에서 보면 참 특이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_^)
탁탁탁탁탁!
Reply하하하^^ 탁탁탁탁탁을 좋아해주시는 분이 최소 1분 정도는 계실거라 생각하고넣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뉴욕지하철이 그런 것이 있었군요....에고 여기도 스카이트레인도 한국처럼 한국인과 중국인들의 자리전쟁이 치열합나다^^^
Reply오늘도 자리 전쟁하는 사람들 틈 속에서 서서 왔더니 지하철의 진동의 느낌이 온몸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네요..
에잉.. 남자가 센스가 똥이네.. 이부분ㅋㅋㅋ 근데 정말 서양여자분들은 힘이 쎈 것 같아요 할리우드스타들 파파라치들을 봐도.. 그 큰 아이들을 한손으로 들고 다니니..ㅋㅋ
Reply타고난 힘은 비슷할 거에요.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 금메달 척척 걸어 오잖아요. 평생 자라온 문화가 남자가 여자를 위해 들어주고 도와주는 문화이다보니 심리적으로 "내가 어찌 저걸 들 수 있겠어?"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오호 +_+ 잘 들어가지도 않는 다음에서, 그것도 한쪽 구석탱이 - - 에 있는 베너를 보다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Reply만화가 넘넘 재미있고 유익해서 막 강추 날리고 싶어요 ㅎㅎ
특히 무거운짐을 든 여자랑 빈손인 남자 공감이 확되네요
Reply유럽에 처음 갔을때 그런 광경을 자주봤는데 볼때마다 이해가 안갔었어요.
남편과 건장한 두아들은 빈손인데 엄마만 꽤나 큰 짐을 양손에 들고 서있더군요.
그거보고 못됐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와 사고가 많이 다른거였군요...
와..... 역시 사고방식의 차이군요!! 참 유익해요.......^.^
Reply헤헷...잘보구 갑니다..^ - ^
Reply저도 내년에 미국가면 저런 풍경(?)을 많이 보겠죠?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Reply처음 여기 왔는데 , 계속 보고있어요.ㅋ
비밀댓글입니다
Reply너무 잘보고 있어요. 공부도 많이 되고!
Reply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요! ㅎㅎ
뉴욕 맨하탄에 4년반 정도 살았었는데, 하루에도 세,네번씩 지하철을 탔지만, 잘 앉지 않는다란 느낌받은적은 없었는데요. 특히나 메인 정거장에서는 다들 자리에 앉을려고 뛰어들어가는데, 아침 저녁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을 타보세요. 그럼 다들 죽자사자 앉을려고 뛰어들어갑니다. 그리고 지하철이 도착하기전에 서는 사람 많아요. 사람이 많을때는 특히나 그렇고, 어느쪽 문이 열릴지 모르는 사람들도 그렇고, ... 전혀 그렇지 않은데, 뉴욕커들을 너무 이상하게 그려놔서 몇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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