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연재물 카테고리에 있는 글입니다.2010/06/01 12:55
*이 글은 민주주의 UCC공모전 안내를 위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 학급문고를 제때 반납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위해 학급문고를 제때제때 반납했으면 좋겠습니다!"
80년대 후반, 초등학교때, 학급회의 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반장과 부반장이 나와 사회를 보고, 자유롭게 반 아이들이 모여 손을 들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시간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반드시 물을 내리고 오자'같은 시시콜콜한 의견부터, 자주 결석하는 어려운 친구 집에 성금을 모아 전달하자는 뜻깊은 의견이 모아지곤 했었습니다. 비록 반에서 손을 들고 의견을 내는 학생들은 극소수였지만, 마지막에 손을 들거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는 과정은 모든 아이들의 참여 없이 이루어질 수 없었습니다.다른사람을 위해 학급문고를 제때제때 반납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있는듯 없는듯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중요한 열매가 하나 있는데,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헌법 제 1조에서 규정지었듯 우리나라는 민주 국가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사실 우리가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아서 그렇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선거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민주주의국가의 국민으로써 다양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학급 안에서 손을 들고 우리의 목소리를 내서 더욱 좋은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돕는것이 바로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움직임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란 어떤 것인가요? 또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였기에 가능했던, 작지만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민주주의라는 주제 아래 여러분이 겪으셨던 경험이나 생각을 한번 자유롭게 공유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어요. 글/그림/동영상/사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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